RENEW SEOUL EYE CENTER
"소중히 챙겨온 햄버거를 보자
왈칵 쏟아지는 눈물에
뒤돌아 참아야 했습니다."
김명준원장이 서울아산병원 시절
눈물을 몰래 흘려야 했던 사연
각막이식으로 잠깐 세상이 보일 때
엄마가 터미널에서 사준 햄버거를
자기도 너무 먹고 싶었을 텐데
꾹 참고
지방에서 서울 병원까지 챙겨 가져와서는
선생님 먹으라고 건네주며 인사하던
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.
김명준원장과 10살 소년의
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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